대만일상 百八魚場 일본음식점
대만에서 살아보기 하면서 느낀 점은 대만은 일식이 가까이게 있어요. 저는 돈가스가 먹고 싶어서 들어간 음식점인데, 막상 들어가니 일본식 음식점이었답니다. 대만에서 향신료 냄새 때문에 힘들 때 한식도 먹어보고, 베트남 음식도 먹어보고, 이제 일본식 음식도 먹어보네요. 작년 이후 새롭게 생긴 매장이고요. 깔끔하게 에어컨 시설이 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었어요. 百八魚場(백팔어장) 일본 음식점 입구에서 인원수 확인하고 자리 안내받아서 앉으면, 종업원이 처음 방문 여부를 확인 한 다음에 간단한 주문 방법을 설명을 해줍니다. 그리고 주문한 내용과 함께 확인해주고 말을 가져다주네요. 저희는 밥을 추가하여 시켰는데, 메뉴에 밥을 하나 더 줄 수 있다고, 밥을 취소했어요. 음식값에 10% 서비스 비용이 있..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