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대교 노들섬
2019. 11. 1. 09:10ㆍ소소한 일상 2020/2019년 일상
나를 위한 작음 섬, 노들섬
노들섬은 일상으로부터 한걸음 내딛는 용기만으로도,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과 새로운 활력을 선사하는 가장 가까운 섬입니다.
2019년 9월 노들섬이 복합 문화시설로 거듭나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복잡한 도시의 삶에서 잠시 벗어나, 노들섬에서 자연, 음악, 책과 쉼이 있는 시간을 보내세요.
노들 틈새 정원은 콘크리트 바닥 틈에서도 자라나는 식물들처럼 자연의 생명력을 나타내는 정원이자, 도시환경의 자연화에 대한 지속 가능하고, 단순하며, 소박한 해답을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뮤직 라운지류 (Music Lounge RYU)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채워진 전시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노들섬 속 일상 음악 공간
노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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