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동 문구 완구시장 #1 (동대문)

2019. 4. 5. 11:15소소한 일상 2020/2019년 일상

창신동 문구 완구시장 



오늘은 봄에 바쁜 시장을 소개하려 합니다.

동대문역에서 청계천을 따라 걷다보면 문구 완구 시장에 갈 수 있어요.

동대문시장에서 동묘방향으로 걷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래 지도를 첨부하여 놓았습니다. 참조하세요.

문구 완구 시장은 봄에 바쁜 것 같아요. 날이 풀리면 사람들도 많아지고, 북적입니다.

새학기 학용품 준비부터 어린이날 장난감과 문구용품까지 다양하게 구매 할 수 있어요.

신상품부터 재고 상품까지 다양하고, 할인폭도 커서 득템 할 수 있답니다.

요즘 오프라인 상점에서 문구용품과 장난감을 사기가 쉽지 않아요. 보통 대형마트나 할인매장에서 대규모로 판매하고 있으니까요.



오르골 만들기 

재료 및 무브먼트 DIY 파는 곳 입니다.



지난 여름 대만여행 다녀왔는데, 오르골(뮤직박스) 많았어요.

물론 아이들이 사기엔 고가였고, 원목으로 되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DIY로 나만의 오르골(뮤직박스)를 만들 수 있어요.

작은 것은 기념으로 좋을 듯 합니다.



곧 5월5일 어린이날 되기전 주말에 선물사서 나가는 것도 좋을 듯 힙니다.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칼도 있어요.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 가방



동대문 문구 완구 거리



LEGO



주말이면 사람들이 모여드는 골목이다보니, 주전부리 파는 노점을 볼 수 있어요.






추억의 뽑기 달고나 파는 곳도 2곳 있었어요.



완구 거리를 다니다 보면 가격이 붙여져 있는 곳도 있고, 가격을 물어봐야 하는 곳도 있어요.

매장마다 판매하는 제품이 조금씩 다르지만, 가격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보통 주력으로 파는 매장에 가시면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어요.





문구 거리 바닥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타요 TAYO



장난감 자동차도 많네요.



사람이 많은거 보이시지요?

오후 시간이였는데, 북적북적 합니다.



캔버스 가방도 예쁘네요.



인형도 많아요~~

핑크,핑크 

러블리 하네요.



핑크퐁 전화기 다양하게 있네요.

저두 이곳에서 조카 선물을 사준 기억인 나네요.



아이들이 공원에서 이용할 퀵보드 부터 다양하게 있어요.

이제 봄나들이 나갈 때 가지고 가서 놀면 좋을 듯 하네요.





공룡모형부터 다양하게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원숭이가 귀엽네요.





창신동 문구 완구시장